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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신조어 ‘로맨스릴러’의 출현과 한국 장르소설의 형성 과정 연구Study on the appearance of the new word ‘romance thriller’ in the 2010s and the formation process of Korean genre novels

Other Titles
Study on the appearance of the new word ‘romance thriller’ in the 2010s and the formation process of Korean genre novels
Authors
이은선
Issue Date
Mar-2025
Publisher
국제어문학회
Keywords
‘로맨스릴러’; 로맨스; 스릴러; 장르소설; <치즈인더트랩>; ‘romance thriller’; romance; thriller; genre novel; ‘Cheese in the Trap’
Citation
국제어문, no.104, pp 57 - 79
Pages
23
Indexed
KCI
Journal Title
국제어문
Number
104
Start Page
57
End Page
79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80353
ISSN
1225-1216
Abstract
이 논문은 신조어 ‘로맨스릴러’가 출현한 맥락을 분석하는 데서 출발하였다. 웹툰 <치즈인더트랩>에 대한 논의에서 등장한 이 용어는 다양한 요소를 지닌 문화 콘텐츠를 지칭하는 데 자주 사용되고 있다. 2000년대 이후 한국 영화 및 드라마에서 ‘스릴러’ 장르의 부상 및 장르 혼합 경향이 나타났고, 신조어 ‘로맨스릴러’는 이러한 영향의 자장 안에서 출현했다. 이후 이 용어는 빈번하게 활용됨으로써 일종의 ‘유행어’로 기능하고, 현재 다양한 장르적 결합을 가리키는 대표적인 수식어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신조어 ‘로맨스릴러’를 둘러싼 혼란은 여러층위에 걸쳐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엄격한 학문적 개념으로 이론화되기는 어려운 것으로 판단된다. ‘로맨스릴러’를 하나의 새로운 ‘장르’로 이해하기 위해서는‘로맨스릴러’ 장르의 특징을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는 보다 예각화된 논의가 필요하다. 이 논문에서는 ‘장르’론의 맥락에서 웹툰 <치즈인더트랩>과 웹소설 <로맨틱스릴러>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치즈인더트랩>은 독자로 하여금 ‘스릴’을 느끼게 하는 장치를 활용하여, 인물 사이의 ‘로맨스’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결말에 이르기까지 로맨스 장르에 충실한 텍스트이다. 반면 <로맨틱스릴러>에서의‘스릴러’는 장르 개념이 아니라, ‘사랑’이 갖고 있는 양면적이고 파괴적인 성격을지칭하는 비유적 표현에 그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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