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성 만들기 관점에서의 제주해녀문화의 지속가능성 탐구 - 제주 ‘해녀의 부엌’을 사례로 -Sustainability of Jeju Haenyeo Culture from the Perspective of Placeness-making - Case Study of ‘Haenyeo’s Kitchen’ in Jeju -
- Other Titles
- Sustainability of Jeju Haenyeo Culture from the Perspective of Placeness-making - Case Study of ‘Haenyeo’s Kitchen’ in Jeju -
- Authors
- 송원섭; 이종호; 유하나; 조철기
- Issue Date
- Apr-2025
- Publisher
-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 Keywords
- Jeju Haenyeo Culture; Sustainability; Placeness; Placeness- making; Visibility; Community; ‘Haenyeo’s Kitchen’ in Jeju; 제주해녀문화; 지속가능성; 장소성; 장소성 만들기; 가시성; 커뮤니티; 제주 ‘해녀의 부엌’
- Citation
- 문화역사지리, v.37, no.1, pp 190 - 206
- Pages
- 17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문화역사지리
- Volume
- 37
- Number
- 1
- Start Page
- 190
- End Page
- 206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80169
- DOI
- 10.29349/JCHG.2025.37.1.190
- ISSN
- 1225-6420
2733-8460
- Abstract
- 본 연구는 제주해녀문화의 지속가능성 함양을 위해, 해녀들이 삶을 영위하는 장소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학 술적 탐구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데서 출발하였다. 이에 장소성 형성에 관한 이론적 논의를 바탕으로 , 전략에 따라 장소성을 인위적으로 형성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장소성 만들기 과정을 ‘외적 과정’과 ‘내적 과정’으로 구분하고, 그 주체인 인적 요소를 ‘외부자’와 ‘내부자’로 구분하여 제주 ‘해녀의 부엌’을 사례로 분석하였다. 해녀의 부엌은 제 주해녀문화와 관련된 유휴시설의 물리적 외형을 최소한으로 변경하고, 해녀를 체험 프로그램의 주요 주체로 참여 시킴으로써 사실적이고 극적인 제주해녀문화 경험 및 가치 공유를 유도하였다. 이 과정은 외부자가 전략적으로 내부자와의 관계를 형성하고 장소성 만들기 과정을 주도함으로써, 내부자의 협조를 유도하고 참여를 이끌어낸 점 에서 특징적이다. 이러한 결과는 장소의 지속가능성이 반드시 내부자의 자생적 노력에 의해서만 달성되는 것이 아니라, 외부자의 태도와 전략에 따라 내부자가 수동적 위치에 있더라도 효과적으로 구현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제주 해녀문화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서는 장소성 만들기 측면에서의 경험연구를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 로 실효성 있는 정책적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사범대학 > 지리교육과 >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