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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 비문학 예술 지문 분석과 미술교육에의 적용An Analysis of Art-Related Non-Literary Passages in the Korean CSAT and Their Application to Art Education

Other Titles
An Analysis of Art-Related Non-Literary Passages in the Korean CSAT and Their Application to Art Education
Authors
안지연하영유
Issue Date
Aug-2025
Publisher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Keywords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CSAT); Korean Language Section; Art-Related Non-Literary Passages;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 비문학 예술 지문
Citation
미술교육연구논총, v.82, pp 207 - 235
Pages
29
Indexed
KCI
Journal Title
미술교육연구논총
Volume
82
Start Page
207
End Page
235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9810
DOI
10.35657/jae.2025.82..008
ISSN
1598-1274
2733-8347
Abstract
본 연구는 한국의 표준화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국어 영역 비문학 지문 가운데 예술 분야 지문을 분석하고, 이를 미술교육에 활용한 사례를 통해 수능 지문의 교육적 함의와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며, 나아가 미술교육이 개념 중심의 사고 훈련을 강화하고, 시각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길러줄 수 있는 방향으로 재구성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제기하는 데 목적이 있다. 1994학년도부터 2025학년도까지 시행된 수능 및 6·9월 모의평가의 국어 영역 비문학 지문 85종 중 예술 분야 46편을 ‘예술 철학 및 미학’, ‘미술 표현’, ‘미술 감상과 비평’, ‘미술의 기능과 역할’, ‘예술과 타분야의 융합’의 5개 분류로 범주화하여 살펴본 결과, 수능의 예술 지문은 단순 사실 전달을 넘어 학습자의 사유와 해석, 비판적 사고에 중심을 둠을 확인하였다. 또한 이러한 지문을 동기유발, 수업보조, 평가 자료로 활용한 사례를 제시하고 대학 교양 수업에서의 실제 적용 결과를 보고하였다. 본 연구는 수능의 비문학 예술 지문이 미술 수업에서도 심화된 개념 이해와 고차적 사고 훈련을 위한 유용한 교육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예술을 언어화하고 사유하는 고등차원적 텍스트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을 제기하였다. 이는 국가적 평가가 미술의 미학적, 이론적 내용을 엄밀하게 다루는 반면, 학교 미술교육은 그 내용을 충분히 다루지 않는다는 점에서 미술교육이 이론적 사고, 개념적 이해, 비판적 감상의 능력을 포함한 교육으로 확장되어야 함을 역설적으로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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