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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헌 이경석 풍악록에 나타난 치유공간으로서의 금강산Mt. Geumgang as a healing space shown in Baekheon Lee Gyeong-seok “Pungakrok”

Other Titles
Mt. Geumgang as a healing space shown in Baekheon Lee Gyeong-seok “Pungakrok”
Authors
이영숙
Issue Date
Jun-2025
Publisher
동양한문학회
Keywords
금강산; 이경석; 풍악록; 유람; 치유; 백헌; 유람 문학; 금강산학; Geumgangsan Mountain; Lee Kyung-seok; Pungakrok; Cruise; Healing; Baekheon; Cruise Literature; Geumgangsanhak
Citation
동양한문학연구, v.71, pp 267 - 302
Pages
36
Indexed
KCI
Journal Title
동양한문학연구
Volume
71
Start Page
267
End Page
302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9348
ISSN
2005-7520
2635-442X
Abstract
이 논문은 치유 공간으로의 금강산을 ‘승경처를 선경으로 인식한 선취’, ‘승려들과의 교감을 통한 정의의 표출’, ‘격물치지를 통한 지락의 경지’라는 세 주제로 고찰했다. 첫 번째 금강산이 선계로 인식되는 경우는 보편적이지만, 이경석은 그 보편을 넘어선 상상력과 비유로 천상과 지상을 혼융된 선계를 그려내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 또한 脫俗한 仙人으로서의 志趣를 지닌 遊客이 되어 신선과 동일시하고 있다. 두 번째 표훈사 승려 향흘, 영계, 담일, 장안사 승려 천오, 정양사 승려 의심, 의웅, 마하연 지문, 유점사 쌍언, 지십, 희진 등의 승려들과 교감하면서 깊은 정의를 표하고, 그들에게 감정적인 동화가 되어 치유되는 과정을 고찰했다. 세 번째 격물치지를 통한 至樂의 경지에서는 자연의 섭리를 통찰하고, 그 속에서 사람의 일을 자각하며 깊은 통찰력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요동하지 않으며, 至樂의 경지에 이른 모습을 보여 준다. 금강산 유람을 통하여 과거의 사유를 초월하는 한결 간결해진 자신을 대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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