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진주 지방지(地方誌)의 광고 연구A Study of Advertisements in Local Gazettes of Jinju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 Other Titles
- A Study of Advertisements in Local Gazettes of Jinju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 Authors
- 권인현
- Issue Date
- May-2025
- Publisher
- 대한일어일문학회
- Keywords
- 진주 지방지; 서적의 광고; 사회 양상; 상호 로고; Jinju local native book; advertisement in book; social conditions; logo of shop name
- Citation
- 일어일문학, no.106, pp 235 - 253
- Pages
- 19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일어일문학
- Number
- 106
- Start Page
- 235
- End Page
- 253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8759
- ISSN
- 1226-4660
- Abstract
- 본 연구는 일제강점기에 진주로 온 재조일본인이 발간한 『진주안내』(1914), 『진주개사』(1931), 『진주대관』(1940)을 개괄하고, 서적에 게재된 광고를 비교 분석하며, 광고를 게재한 의도를 알아보고 광고의 내용에서 당시 사회 양상을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진주안내』와 『진주대관』은 안내서의 역할을 하며, 『진주개사』는 역사서로서의 비중이 크면서 광고는 싣지 않았다. 『진주안내』와 『진주대관』에 광고를 실은 목적은 광고료 수입을 위한 것이 우선이며, 일본인이 진주로 이주해 올 것을 권장하는 의미도 있을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진주안내』 광고의 광고주는 대다수가 일본인이며 기본적인 일상생활에 필요한 상점들이 대부분이다. 『진주대관』은 조선인 광고주가 절반 정도로 늘어났으며 광고의 내용은 문화생활과 기계화를 감지할 수 있는 업종이 증가한다. 시기의 차이가 있는 『진주안내』와 『진주대관』의 광고를 비교하면 먼저 광고주의 수가 증가하였다, 다음은 생활에 필요한 업종은 변하지 않으며, 인구의 증가로 인한 여관의 증가와 농업에 필요한 기계 상점의 증가가 보인다. 한편, 자전거의 수는 증가하는 추세인데 취급하는 상점의 숫자는 증가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상점의 상호에 로고를 사용하는 경향이 보인다. 오래된 일본의 전통이 계속되면서 상점의 홍보가 중요하다는 것을 뜻하며 조선인 상점에 로고를 사용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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