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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敎育)은 어떻게 군자(君子)의 즐거움[樂]이 될 수 있는가? - 『맹자(孟子)』의 군자삼락(君子三樂)에 대한 송대(宋代) 학자들의 해석을 중심으로 -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이연진 | - |
| dc.date.accessioned | 2025-05-22T05:30:10Z | - |
| dc.date.available | 2025-05-22T05:30:10Z | - |
| dc.date.issued | 2024-09 | - |
| dc.identifier.issn | 1226-7082 | - |
| dc.identifier.issn | 2765-5806 | - |
| dc.identifier.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8439 |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는 『맹자(孟子)』, 「진심장구상(盡心章句上)」 20장 “得天下英才而敎育之 三樂也[천하의 영재를 얻어 교육하는 것이 (군자의) 세 번째 즐거움이다]” 라는 구절의 의미를 살펴보고 그 교육적 함의를 탐색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해당 구절의 『맹자집주대전(孟子集註大典)』 속 송대(宋代) 학자들의 논의를 파악해보며 그들의 논의에 담긴 교육적 함의를 부각하고자 한다. 구체적인 순서로는 먼저, Ⅱ장에서 “得天下英才而敎育之 三樂也”의 구절이 속한 단락인 20장의 맥락을 살펴보며 해당 구절의 핵심의미를 살펴본다. 그 과정에서 해당 단락의 집주(集註)와 세주(細註)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교육 및 교육의 대상, 군자의 즐거움에 대한 맥락적 의미를 파악할 것이다. Ⅲ장에서는 그 교육적 함의를 탐색해보고자 한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맹자』의 “득천하영재이교육지(得天下英才而敎育之)”는 “군자지삼락(君子之三樂)”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교육이 군자의 즐거움이 되는 이유에 대하여 천착하여 질문을 제기하고 심도 있게 논의한 연구는 드물다. “得天下英才而敎育之 三樂也”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교육(敎育)은 어떻게 군자(君子)의 즐거움[樂]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숙고가 반드시 필요하다. 본 연구는 다름 아닌 바로 이 질문에 대한 고찰이다. 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得天下英才而敎育之 三樂也”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핵심적일 뿐만 아니라 해당 구절이 내포하고 있는 함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유가들에게 있어서 교육의 즐거움은 다름 아닌 ‘사도지전(斯道之傳)’이었다. 인간과 세계를 이해하고 인간이 나아가야 할 길에 입문하여 계속하여 정진해가도록 하는 것이다. 교사와 학생은 그러한 과정에서 동반자로서 인간다움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함께 한다. 인간다움에 대한 배움의 전수는 학습자를 학문의 세계로 입문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교육의 목적 또한 학문 전수와 입문 그 자체에 있는 것이다. 교육의 목적은 그 결과나 효과에 있는 부수적인 것이 아니라 이러한 과정 그 자체를 통해 새로워지는 학습자의 변화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교육의 본질적 목적을 염두에 둘 때, 교사(敎師)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 교사는 인간이 나아가야 할 길에 이미 입문하여 헌신하는 자로서 무엇보다 그 자체로 학생을 이끌 수 있는 모범이 된다. 교사는 교육의 본질적 목적을 이해하고 그것에 충실할 때 군자가 말한 교육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를 통해 교육의 본질적 의미와 진정한 교육을 위한 교사의 역할에 대해 숙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 |
| dc.format.extent | 27 | - |
| dc.language | 한국어 | - |
| dc.language.iso | KOR | - |
| dc.publisher | 한국유교학회 | - |
| dc.title | 교육(敎育)은 어떻게 군자(君子)의 즐거움[樂]이 될 수 있는가? - 『맹자(孟子)』의 군자삼락(君子三樂)에 대한 송대(宋代) 학자들의 해석을 중심으로 - | - |
| dc.title.alternative | How could education be the superior man’s enjoyment?: Focusing on Mencius’s the third enjoyment of the superior man | - |
| dc.type | Article | - |
| dc.publisher.location | 대한민국 | - |
| dc.identifier.doi | 10.23012/tsctc..97.202409.83 |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유교사상문화연구, no.97, pp 83 - 109 | - |
| dc.citation.title | 유교사상문화연구 | - |
| dc.citation.number | 97 | - |
| dc.citation.startPage | 83 | - |
| dc.citation.endPage | 109 | - |
| dc.identifier.kciid | ART003127682 | - |
| dc.description.isOpenAccess | N | - |
| dc.description.journalRegisteredClass | kci | - |
| dc.subject.keywordAuthor | 맹자(孟子) | - |
| dc.subject.keywordAuthor | 교육(敎育) | - |
| dc.subject.keywordAuthor | 군자(君子) | - |
| dc.subject.keywordAuthor | 락(樂) | - |
| dc.subject.keywordAuthor | 교사(敎師) | - |
| dc.subject.keywordAuthor | Mencius | - |
| dc.subject.keywordAuthor | education | - |
| dc.subject.keywordAuthor | the superior man | - |
| dc.subject.keywordAuthor | enjoyment | - |
| dc.subject.keywordAuthor | teache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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