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ed Information

Cited 0 time in webof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Metadata Downloads

조선후기 碩齋 尹行恁(1762~1801)의經世的 입장과 정치 路程The position and political path of Suk-Jae Yoon Haeng-Im’s(1762-1801) in the late Joseon Dynasty to govern the world

Other Titles
The position and political path of Suk-Jae Yoon Haeng-Im’s(1762-1801) in the late Joseon Dynasty to govern the world
Authors
남윤덕
Issue Date
Aug-2024
Publisher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Keywords
oon Haeng-Im’s; Communication about Seo-Eol; Abolition about Royal and Government Slaves; Yoo Seong-han and Yoon Gu-jong case; Book Box Incident; ShinYu Persecution; Tangpyeong(蕩平; concept of Equality in Appointments); 윤행임; 서얼소통; 내시노비혁파; 유성한·윤구종 사건; 책 궤짝 사건; 신유사옥; 탕평
Citation
동아연구, v.43, no.2, pp 1 - 38
Pages
38
Indexed
KCI
Journal Title
동아연구
Volume
43
Number
2
Start Page
1
End Page
38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8431
DOI
10.33334/sieas.2024.43.2.1
ISSN
1225-3308
Abstract
윤행임은 21세의 젊은 나이에 정치생활을 시작하여 1801년 유배되어 賜死되는 19년간의 정치 인생을 걸어왔다. 정조와의 만남은 그의 정치적 노선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서얼소통’과 ‘내시노비혁파’ 문제에 대해서는 정조의 탕평적 입장을 대변하는 데 힘썼고, 서학에 대해서도 기본적으로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기도 했지만, 정조가 가까이했던 신서파 남인 세력과의 관계 유지를 위해 비교적 온건한 대응과 교화적 정책을 택했다. ‘유성한·윤구종 사건’·‘책 궤짝 사건’·‘신유사옥’에 대한 정치적 입장과 대응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三學士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尹集(1606~1637)의 후손인 윤행임의 정치적 목적은 오로지 국가와 왕에 대한 忠誠心으로 일관하였다. 이것이 벽파 호론의 논리를 수용하면서 낙론의 시파적 정치 행동을 펼친 윤행임의 사상철학과 정치 성향이 구별되는 접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본고는 석재 윤행임의 경세적 입장과 정치 路程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동안 그의 당색은 주로 낙론 중심의 시파나 호론 중심의 벽파로 보았지만, 그는 어느 당여에도 소속되지 않고 오로지 정조와 그 정책을 철저히 수행하고 계승하는 데 힘을 기울인 인물이라고 볼 수 있겠다.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ETC > Journal Articles

qrcode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Altmetrics

Total Views & Downloads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