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문화 관광자원화의 진정성과 지속가능성 - ‘해녀의 부엌’을 사례로 -Authenticity and Sustainability in Tourism of the Jeju Haenyeo Culture - The Case of ‘Haenyeo’s Kitchen’ in Jeju -
- Other Titles
- Authenticity and Sustainability in Tourism of the Jeju Haenyeo Culture - The Case of ‘Haenyeo’s Kitchen’ in Jeju -
- Authors
- 이종호; 조철기; 유하나; 송원섭
- Issue Date
- Aug-2024
- Publisher
-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 Keywords
- authenticity; objective authenticity; constructive authenticity; tourism resources; Jeju Haenyeo Culture; ‘Haenyeo’s Kitchen’ in Jeju; 진정성; 객관적 실존성; 구성적 실존성; 관광자원화; 제주해녀문화; 제주 ‘해녀의 부엌’
- Citation
- 문화역사지리, v.36, no.2, pp 49 - 64
- Pages
- 16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문화역사지리
- Volume
- 36
- Number
- 2
- Start Page
- 49
- End Page
- 64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8425
- DOI
- 10.29349/JCHG.2024.36.2.49
- ISSN
- 1225-6420
2733-8460
- Abstract
- 본 연구는 최근 활발히 시도되고 있는 제주해녀문화의 관광자원화를 ‘진정성’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고 찰한 것이다. 제주해녀문화의 관광자원화가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 주체에게 제주해녀에 대한 경험과 감동을 강렬하게 이끌어낼 수 있는 진정성을 형성할 필요가 있다. 특히 관광 주체로 하여 금 매력적이고 강렬한 실존적 진정성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객관적 진정성과 구성적 진정성의 전략적 인 형성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관광생산자 관점에서 경쟁력 있고 매력적인 진정성 형성이 전제 되어야 한다. 필자들은 본 연구의 목적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제주도에서 극장식 레스토랑으로 운영 중인 ‘해녀의 부엌’에 주목하였다. ‘해녀의 부엌’은 해녀 집안 출신의 청년 예술가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 주해녀문화를 관광자원화한 기존의 사례보다 매력적이고 희소성 있는 진정성을 형성하였다. 관광 주체는 ‘해녀 의 부엌’을 방문함으로써 제주해녀 이야기와 그들의 문화를 더욱 강렬하게 공감할 수 있었다. 그러나 ‘해녀의 부 엌’ 사례는 전략적으로 형성한 진정성 경험의 과정이 제주해녀의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한계점도 노출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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