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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ойна и идеология: к критическим размышлениям о рашизме (на материале канала «Бесогон ТВ» Н.Михалкова)War and Ideology: Some Critical Reflections on 'Ruscism' (Based on Nikita Mikhalkov's Besogon TV)

Other Titles
War and Ideology: Some Critical Reflections on 'Ruscism' (Based on Nikita Mikhalkov's Besogon TV)
Authors
심지은
Issue Date
Dec-2024
Publisher
한국노어노문학회
Keywords
Russo-Ukrainian War; Ruscism (Rashism); Nikita Mikhalkov; Besogon TV; Russian Conservatism;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라시즘; 니키타 미할코프; <베소곤 TV>; 러시아 보수주의
Citation
노어노문학, v.36, no.4, pp 183 - 214
Pages
32
Indexed
KCI
Journal Title
노어노문학
Volume
36
Number
4
Start Page
183
End Page
214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8409
DOI
10.38077/KJRLL.2024.12.36.4.183
ISSN
1225-0414
2713-7937
Abstract
이 논문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담론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신조어 “라시즘”에 주목한다. 우선 라시즘의 역사적·이데올로기적 기반을 탐구하고 이 개념이 우크라이나 및 서방의 군사·정치 담론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살핀다. 동시에 국제 정세에 영향을 미치는 지정학적 갈등의 맥락을 놓치지 않으며 문화적·이데올로기적 현상으로서의 라시즘에 대한 인문학적 조망을 시도한다. 이를 위해 역사·정치·문화적 자료들을 참조하며 특별히 니키타 미할코프의 <베소곤 TV> 분석에 초점을 맞춘다. 서방의 시선에서 라시즘의 근원으로 평가되는 <베소곤 TV>는 러시아의 반자유주의적이고 민족주의적인 애국 담론이 유포되는 대표적 플랫폼이다. 서방언론은 라시즘을 ‘루스키 미르’와의 연관 속에서 러시아의 제국주의적 팽창의 야망으로 바라본다. 한편, <베소곤 TV>의 내러티브는 서방의 뿌리 깊은 루소포비아에 대한 러시아식 대응과 입장을 명확히 드러낸다. 이를 통해 푸틴 정부를 지지하는 대다수 러시아인의 인식 틀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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