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산이름 표기변화의 조사 분석 및 의미 고찰An Analysis and Meaning of the Changes in Mountain Placenames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 Other Titles
- An Analysis and Meaning of the Changes in Mountain Placenames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 Authors
- 박선영; 정부매; 최원석
- Issue Date
- Aug-2024
- Publisher
-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 Keywords
- 산이름; 일제강점기; 표 기변화; HGIS; 고시지명; Mountain Placename; Japanese occupation period; Changes in notation; HGIS (Historical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Official place names
- Citation
- 문화역사지리, v.36, no.2, pp 65 - 91
- Pages
- 27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문화역사지리
- Volume
- 36
- Number
- 2
- Start Page
- 65
- End Page
- 91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8397
- DOI
- 10.29349/JCHG.2024.36.2.65
- ISSN
- 1225-6420
2733-8460
- Abstract
- 이 연구는 HGIS 기법을 활용해 일제강점기의 산이름 표기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 역사·문화·사 회적 의미를 고찰한 것이다. 총 1,160개의 지명 중 882개의 산이름(산, 봉, 령, 치 등)을 추출하여 분석한 결과, 일제 강점기에 표기변화가 나타난 87개의 산이름 중 현재까지 유지되는 25개의 산이름을 확인했다. 이 중 충청남도 홍 성군의 일월산, 경상남도 함양군과 거창군의 남덕유산, 경상남도 창원시의 정병산을 사례로 심층 분석하였다. 연 구 결과, 산이름의 표기변화가 지역의 역사, 문화, 사회적 관계와 깊이 연결되어 있으며, 이는 향후 산이름 복원과 표준화 작업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구체적으로 이 연구는 일제강점기 동안의 산이름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 석하여 지명의 역사적 의미를 고찰하는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산이름의 공간 DB 구축과 국가적인 표준화에 기 여할 수 있으며, 일제강점기에 왜곡되거나 변화된 산이름의 복원 방향을 제시하는 객관적인 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지닌다. 그러나 본 연구는 진산과 주산에 해당하는 산이름만을 다룬 점, 대표지명과 이명칭 (별칭), 속칭의 취급 방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한계점이 있다. 향후 연구에서는 포괄적인 자료 수집과 다양 한 명칭의 체계적 분석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해야 하는 것이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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