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티아 영화《여름이 끝날 것이다》연구A Study on the film The Summer Will End
- Other Titles
- A Study on the film The Summer Will End
- Authors
- 홍상우
- Issue Date
- Mar-2025
- Publisher
- 세계문학비교학회
- Keywords
- Russian film The Summer Will End; Russian cinema; Yakut Cinema; director Vladimir Munkuev; director Maksim Arbugaev; 러시아 영화; 야쿠티아 영화; 영화《여름이 끝날 것이다》; 감독 블라디미르 문쿠예프; 감독 막심 아르부가예프
- Citation
- 세계문학비교연구, no.90, pp 159 - 179
- Pages
- 21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세계문학비교연구
- Number
- 90
- Start Page
- 159
- End Page
- 179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8129
- ISSN
- 1226-6655
- Abstract
- 야쿠티아 영화 《여름이 끝날 것이다》는 블라디미르 문쿠예프와 막심 아르부가예프가 공 동 연출한 2025년 2월 27일 개봉작으로, 겔렌지크에서 열린 제2회 현대 러시아 영화제 ‘마야 크’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었으며, 이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유 라 보리소프(케샤 역)와 마카르 흘레브니코프(티마 역)가 주연을 맡아 야쿠티아라는 러시아 북부의 외딴 마을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감옥에서 돌아온 형 케샤와 대학을 꿈꾸는 동생 티마의 비극적 여정을 그린다.
본고의 목적은 영화의 줄거리를 구체적 사건으로 풀어내고, 형제애와 운명, 악의 순환이 얽히는 주제를 장면과 캐릭터 심리로 탐구하며, 장르적 특징과 연출 스타일을 통해 예술적 표현을 분석하는 것이다. 또한, 배우들의 연기와 문화적 맥락(야쿠티아와 러시아의 융합)을 상세히 다루고, 강점과 한계를 구체적 사례로 평가하려 한다. 이를 통해 영화《여름이 끝날 것이다》가 단순한 범죄 드라마를 넘어 러시아 현대 사회와 인간 조건을 성찰하는 작품으로 서의 의미를 밝히고자 한다. 영화의 마지막 질문 “누가 더 센지 다투는 것을 멈출 때가 되었 는가?”는 분석의 핵심 질문을 제공하며, 현대 러시아인의 도덕적 갈등과 숙명을 되새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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