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의 근로 의향 및 재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Analysis of Factors Affecting the Willingness to Work and Reemployment Among the Elderly
- Other Titles
- Analysis of Factors Affecting the Willingness to Work and Reemployment Among the Elderly
- Authors
- 이태; 권태희
- Issue Date
- Mar-2025
- Publisher
- 한국경제연구학회
- Keywords
- reemployment of the elderly; work intention; career characteristics; desired working age; job selection factors; 고령층 재취업; 근로 의향; 경력 특성; 희망 근로연령; 일자리 선택 요인
- Citation
- 한국경제연구, v.43, no.1, pp 77 - 107
- Pages
- 31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경제연구
- Volume
- 43
- Number
- 1
- Start Page
- 77
- End Page
- 107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8059
- ISSN
- 2465-8286
- Abstract
- 본 연구는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고 새로운 임금근로자로 재취업하는 과정에서 고령층의 일자리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해 분석하였다. 첫 번째 분석에서는 60세 이후 겪게 되는 구직활동과 취업 경험을 검토하였는데, 최근 60세 이상 고령자의 구직활동 횟수와 취업 경험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재취업 일자리와 과거 주된 경력과의 연관성이 점차 커지고 있었다. 두 번째 분석에서는 60세 이상 고령자의 계속근로 의향과 실제 재취업 가능성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배우자가 없는 여성 고령자와 중졸 이하 저학력 고령자의 경우 60세 이후 노동시장에 남아서 일하고자 하는 의향은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실제 임금근로자로 경제활동을 할 확률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들 집단의 경우 자신이 원하지는 않지만, 경제활동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 있을 가능성이 크다. 세 번째 분석에서는 계속 근로를 희망하는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원하는 근로조건을 살펴보았다. 우선 고령자의 학력 수준이 낮을수록 노동시장에 좀 더 오래 남아서 경제활동 이어가기를 원하였다. 그리고 남성보다는 여성이 시간제 근로를 더 선호하고, 과거 주된 일자리에서 근속기간이 길수록 희망 임금수준이 높았다. 이상의 분석 결과를 통해서 60대 이상 고령자의 경우 인적 특성뿐만 아니라, 이들의 과거 주된 일자리 경력 특성에 따라서도 계속 근로와 재취업 일자리에 대한 선호가 확연히 다르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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