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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酉再亂期 火王山城 守城 및 참전 기록의 기초적인 辨證The fundamental demonstration of the defense recordof the Hwawang Fortress(火王山城) during the Jeongyu War(丁酉再亂)

Other Titles
The fundamental demonstration of the defense recordof the Hwawang Fortress(火王山城) during the Jeongyu War(丁酉再亂)
Authors
김세호
Issue Date
Dec-2024
Publisher
대동한문학회 (구.교남한문학회)
Keywords
昌寧 火王山; 郭再祐; 火王入城同苦錄; 壬辰倭亂; 金誠一.; Hwawang Mountain in Changnyeong(火王山); Kwak Jae-woo (郭再祐); Hwawangipseongdonggorok(火王入城同苦錄); Imjin War(壬辰倭亂); Kim Seong-il(金誠一)
Citation
대동한문학(大東漢文學), v.81, no.81, pp 5 - 29
Pages
25
Indexed
KCI
Journal Title
대동한문학(大東漢文學)
Volume
81
Number
81
Start Page
5
End Page
29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5497
ISSN
1229-4411
2586-4572
Abstract
이 글은 丁酉再亂 당시 郭再祐(1552~1617)가 왜군을 막아낸 火王山城(火旺山城) 守城 기록을 검토한 결과이다. 곽재우는 壬辰倭亂 당시 의병을 일으켜 宜寧의 鼎巖津에서 왜군의 진출을 막아냈고, 정유재란 당시 慶尙左道防禦使에 제수되어 화왕산성에서 왜군과 마주했다. 특히 화왕산성의 사건은 곽재우가 거둔 대표적인 성취로 평가되었고 여러 선비들이 참전해 會盟을 이룬 장면이 역사에 회자했다. 이에 화왕산성의 수성 기록을 살펴 그 역사적 실체를 확인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火王山(火旺山)은 조선시대 昌寧의 대표적인 鎭山으로 요충지적 성격과 더불어 문화사에서 중요한 기능을 담당했다. 곽재우는 정유재란이 발발하자 화왕산성으로 들어가 지켰고 왜군과의 교전 없이 성을 보전해 경상도 일대를 지켜낸 평가를 받았다. 이후 화왕산에 명사들이 참전한 사실이 회자되었고 그 명단이 同苦錄 에 담겨 역사에 전하였다. 다만 동고록 은 杜撰 서적으로 평가되거니와 실제 年譜와 行狀 및 碑誌類 등을 통해 살펴본 결과 실제 정황과 맞지 않는 사례들이 나타남을 확인했다. 이는 전쟁이란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관련 이야기가 양산하며 실제와 다른 방향으로 기록이 일어난 현상인지 모른다. 오늘날 학계의 연구를 통해 도출된 사전적 설명과 인명정보 등을 보면, 부득이 이 과정을 비판적으로 보지 못하고 행장 등을 그대로 취해 기술한 경우가 다수 확인된다. 이러한 부분은 역사의 진실을 구명하는 과정과 결부되니 학계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화왕산 수성이 정유재란의 상징적인 방어기록으로 명실상부한 위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향후 지속적인 검증과 연구의 수행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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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e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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