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특색 스탈린주의로서 마오주의: 마르크스적 비판Maoism as a Stalinism with Chinese Characteristics: A Marxian Critique
- Other Titles
- Maoism as a Stalinism with Chinese Characteristics: A Marxian Critique
- Authors
- 정성진; 이재현
- Issue Date
- Aug-2024
- Publisher
-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 Keywords
- 국가자본주의; 동아시아;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 비판; 마오주의; 마오쩌둥; 스탈린주의; 중국; 포스트자본주의; China; East Asia; Maoism; Mao Zedong; Marxian critique of political economy; post-capitalism; Stalinism; state capitalism
- Citation
- 마르크스주의 연구, v.21, no.3, pp 127 - 170
- Pages
- 44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마르크스주의 연구
- Volume
- 21
- Number
- 3
- Start Page
- 127
- End Page
- 170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3942
- DOI
- 10.26587/marx.21.3.202408.005
- ISSN
- 1738-2998
2733-4872
- Abstract
- 이 논문은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 비판의 관점에서 볼 때 마오주의는 21세기 동아시아의 포스트자본주의 대안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마오주의 중국(1949~ 1978)은 자본주의의 한 변종으로서 국가자본주의 체제였다. 마오주의는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 비판과 무관하며, 그것과 오히려 대립되는 스탈린주의의 변종, 즉 중국화된 스탈린주의로서, ‘노동자계급의 자기해방,’ ‘자유로운 개인들의 연합,’ ‘교차적·아나키스트적·탈성장 코뮤니즘’을 핵심으로 하는 마르크스의 포스트자본주의 비전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포스트 마오주의 중국(1978~현재)은 과거의 마오주의 중국과의 단절 혹은 부정이기는커녕 사회의 성격과 지배이데올로기의 측면에서 그 연속이다. 마오주의는 포스트 마오주의 중국의 사회적 모순의 일부이며 그 해결책이아니다. 글로벌 마오주의의 거듭된 실패의 역사는 마오주의가 21세기 글로벌 사우스의 포스트자본주의 대안이 될 수 없음도 보여준다.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사회과학대학 > 경제학부 >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