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의 재무위험 비율에 관한 연구- 부산, 울산,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An Study on the Financial Risk Ratio of Social Enterprises - by Busan, Ulsan, Gyeongnam areas
- Other Titles
- An Study on the Financial Risk Ratio of Social Enterprises - by Busan, Ulsan, Gyeongnam areas
- Authors
- 홍효석
- Issue Date
- 2020
- Publisher
- 경남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 Keywords
- Social enterprise; Financial Risk Ratio; Liquidity Ratio; Leverage Ratio; 사회적기업; 재무위험비율; 유동성비율; 레버리지비율
- Citation
- 지역산업연구, v.43, no.1, pp 195 - 222
- Pages
- 28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지역산업연구
- Volume
- 43
- Number
- 1
- Start Page
- 195
- End Page
- 222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262
- DOI
- 10.33932/rir.43.1.10
- ISSN
- 2093-9027
2950-9351
- Abstract
- 본 연구는 경제적 목적과 사회적 목적을 동시에 실현해야 하는 사회적기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재무비율분석을 통한 사회적기업의 재무적 안정성 및 자생력 확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개년 간 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의 사회적기업(일자리제공형,제조업)에 대해 재무 건전성과 관련한 기업의 단기채무변제능력 및 채무불이행위험을 분석한 결과, 단기채무에 대한 지급능력을 평가하는 유동성비율은 호전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3개 지역모두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사회적기업의 장기채무변제능력을 평가하는 레버리지비율은 부산지역을 제외한 울산과 경남지역의 경우 자본조달의 원천과 운용 간 불균형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장기적으로 볼 때기업의 상환능력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내재되어 있다고 하겠다.
본 연구의 한계점으로는, 먼저 3개년 간 만족할 만한 재무자료가 확보되지 못하였다. 경영자율공시제도에 의해 재무제표를 지속적으로 공시한 기업의 수가 인증기업수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전체적인 자료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경영자율공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의무화제도를 추진해 줄 것을 제안한다. 다음으로 지역 간 분석대상 기업수의 차이로 인하여 분석결과에 대한 해석이 다소 제한적이다. 재무비율이 갖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차치하더라도 사회적기업의 특성 상 기업 간 지표의 값이 큰 차이를 보인 경우가 있었으며 이를 적절하게 통제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결과는 연구목적에서도 밝혔듯이 재무비율분석을 통한 사회적기업의 재무적안정성 및 자생력 확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재무위험에 대한 사전 경영전략 및 의사결정에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지속적인 후속 연구진행으로 사회적기업의 재무비율에대한 표준비율이 마련되기를 기대함과 아울러 사회적기업의 유동성 개선과 지역사회의 고용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적기업의 지원제도와 재무비율과의 병행연구가 진행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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