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毅齋 宋鎬完의 삶과 교유의 일면: 도학적 지향의 실천을 중심으로An Aspect of Uijae (毅齋) Song Ho-wan’s (宋鎬完) Life and Companionship -focusing on his pursuit of Dohak (道學)-

Other Titles
An Aspect of Uijae (毅齋) Song Ho-wan’s (宋鎬完) Life and Companionship -focusing on his pursuit of Dohak (道學)-
Authors
김세호
Issue Date
Apr-2024
Publisher
한국학중앙연구원
Keywords
郭鍾錫; 恩津宋氏; 宋鎬坤; 莫隱契; 巴里長書運動.; Gwak Jong-seok (郭鍾錫); EunJin Song Clans (恩津宋氏); Song Ho-gon (宋鎬坤); Moeungye (莫隱契); Petition Letter to Paris Peace Conference (巴里長書運動)
Citation
藏書閣, no.51, pp 310 - 330
Pages
21
Indexed
KCI
Journal Title
藏書閣
Number
51
Start Page
310
End Page
330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0472
DOI
10.25024/jsg.2024..51.310
ISSN
1229-7755
2733-9300
Abstract
宋鎬完(1863∼1919)의 본관은 恩津, 자는 愚若‧羽若‧禹若, 호는 毅齋이다. 陜川 幷木 출신으로 郭鍾錫의 문인이다. 1905년(光武 9) 乙巳勒約이 일어나자 崔益鉉 등과 義兵의 거사를 시도했고, 1919년 巴里長書運動에 서명한 유림 대표 137명의 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개인의 저작을 담은 毅齋文集 이 전하고 근대 전환기를 대표하는 학자로 그 면모에 주목할 이유가 충분하지만 이와 관련한 연구성과는 부재한 상황이다. 이 글에서는 송호완의 의재문집 및 몇몇 관련 기록을 바탕으로 송호완의 삶과 교유의 일면을 고찰하고자 하였다. 송호완은 家學을 바탕으로 스스로 글을 익혀 학자의 반열에 들어섰다. 李滉과 曺植 등 선현을 추숭하고 郭鍾錫의 문하에서 활동한 모습이 보인다. 망국의 현실에서 국권을 회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학파 간 분열 및 단절을 극복하고 道學을 계승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는 宋挺濂의 후손으로 대명의리를 추존한 모습에서 비롯된 결과로 보인다. 송호완 사후 그를 추모한 만시에는 유림을 규합하기 위한 노력과 도학이 단절된 안타까움이 묻어난다. 이를 통해 송호완이 학문과 교유를 통해 이룩한 성취를 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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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e Ho
인문대학 (한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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