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少年』 창간호 서지적 분석과 ‘새소년’ 의미 고찰A Bibliographical analysis of the First Issue of Sinsonyeon and a Study on the Meaning of the New Boy
- Other Titles
- A Bibliographical analysis of the First Issue of Sinsonyeon and a Study on the Meaning of the New Boy
- Authors
- 최미선
- Issue Date
- Oct-2023
- Publisher
- 사단법인 방정환연구소
- Keywords
- Sinsonyeon; First Issue of Sinsonyeon; Hyeondammungo; the Early Writers of the Sinsonyeon; New boys; Modern Consciousness; 신소년; 신소년 창간호; 새 소년; 현담문고; 신소년 초기 집필진; 근대의식
- Citation
- 방정환연구, v.5, no.2, pp 13 - 37
- Pages
- 25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방정환연구
- Volume
- 5
- Number
- 2
- Start Page
- 13
- End Page
- 37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68489
- ISSN
- 2671-4051
- Abstract
- 이 연구는 『신소년』 창간호에 대한 분석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 현담문고에서 신소년 창간호 및 다수의 희귀본 열람을 개방했다. 『新少年』 이 창간 100년을 맞는 즈음이기 때문에 그 의미는 더욱 크다 하겠다. 『신소년』 창간호 서지적 분석과 ‘새소년’ 의미 고찰 창간호 미확인 상태는 이 매체 연구의 한계점이었으나 이번 열람을 계기로 『신소년』 연구의 미비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번 연구에서는 『신소년』 창간 취지와 발간 목적 및 초기 집필진의 구성뿐만 아니라 편집체제와 수록 작품 등 창간호 전체를 읽고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장에서 신소년의 창간 목표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지향인 것을 알 수 있었고, 당시의 소년들에게 새로운 세계의 모습을 열어주려고 했던 의도를 알 수 있다. 이런 내용은 표지화와 담론에서 압축적으로 보여주었다. 특히 표지화의 ‘마라톤 하는 소년’은 근대 의식의 상징적 의미임을 알 수 있었다. 3장에서는 초기 집필진 대부분이 소년들의 스승임을 자처하면서 계몽적 담론을 잡지에 실었는데, 그 목적을 고찰하였다. 아울러 『新 少年』 에서 찾고자 하는 ‘새로운 소년 상’ 개념을 밝히고자 했다. 『신소년』은 국권 상실의 위기에 처해 있는 조국의 미래를 맡을 사람들은 새 소년들임을 천명하였다.
『신소년』 창간호에는 모험담, 지혜담, 전래 이야기 등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서사작품은 번역물의 비중이 높았다. 이런 현상은 본격 소년문학 형성기에 과도기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창간호 발행인은 쓰지 슌지로(辻俊次郞)이고 편집인은 김갑제로 나와 있다. 초기 『신소년』에서 발행인으로 일본인 이름이 등록된 것은 그간의 논의에서도 ‘사업상의 편의’로 설명되었다. 『신소년』 창간호 열람으로 그간의 연구에서 미비한 점을 보완하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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