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지역 근대교육의 전개양상 - 협동학교(協東學校)를 중심으로The Development of Modern Education in Andong - Focusing on cooperative schools
- Other Titles
- The Development of Modern Education in Andong - Focusing on cooperative schools
- Authors
- 이경자; 김은혜
- Issue Date
- 2021
- Publisher
- 고려대학교세종캠퍼스 한국학연구소
- Keywords
- 안동; 협동학교. 근대교육; 근대문명; Andong(安東); Cooperative School(協東學校); modern education; modern civilization
- Citation
- 한국학연구, no.79, pp 75 - 98
- Pages
- 24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학연구
- Number
- 79
- Start Page
- 75
- End Page
- 98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4673
- DOI
- 10.17790/kors.2021.12.79.75
- ISSN
- 1225-195X
2713-5640
- Abstract
- 본 연구는 1907년에 설립되어 3·1운동과 함께 폐교된 경상북도 안동지역에 설립된 협동학교(協東學校)를 통해 안동지역에 근대교육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안동 지역 최초의 근대식 중등교육 기관인 협동학교는 1900년대 초 애국계몽운동의 영향을 받아 근대문물을 수용한 혁신유림들이 세운 학교이다. 당시 보수 유림들이 주도하는 위정척사가 지역 여론의 대세였지만 그 한계를 파악하고 서구문물을 적극 수용하여 근대교육을 통해 국권수호를 하고자 협동학교를 설립하였다. 협동학교의 설립 배경, 운영과정은 이황의 학풍을 바탕으로 신문물이 접목되어 구국수호운동으로 발전하였다는 점에서 근대교육사적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 따라서 본 연구는 협동학교의 설립 배경, 협동학교의 운영 등의 고찰을 통해서 당시 안동지역에서 진행된 교육 구국운동을 통한 개혁적인 면모를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토대로 협동학교가 가지는 근대교육의 의미와 그 특징이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협동학교는 혁신 유림의 존재와 지향점을 확인하는 근거이기도 하고, 중등사립학교의 효시이면서 동시에 서간도(西間島)에 세워진 무관학교의 원형이기도 하다. 이러한 자취를 통해 협동학교는 안동지역 유림의 사상과 행동을 가늠할 수 있는 재평가의 근거가 되기도 하며, 구국운동과 교육의 관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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