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산조춤 형성배경에 따른 무용사적 위상A Study on the Historical Status of Korean Sanjo-chum based on the Background of its Formation
- Other Titles
- A Study on the Historical Status of Korean Sanjo-chum based on the Background of its Formation
- Authors
- 배민지
- Issue Date
- Dec-2022
- Publisher
- 영남춤학회
- Keywords
- 산조춤; 산조음악; 전통춤; 신무용; 한국창작춤; Sanjo-chum; Sanjo Music; Korean traditional dance; shinmuyong(new dance); Korean Creative Dance
- Citation
- 영남춤학회誌, v.10, no.3, pp 59 - 97
- Pages
- 39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영남춤학회誌
- Volume
- 10
- Number
- 3
- Start Page
- 59
- End Page
- 97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30535
- DOI
- 10.23003/skds.2022.10.3.004
- ISSN
- 2289-0440
- Abstract
- 이 연구는 산조춤의 역사를 고찰하고 무용사적 위상을 찾아냄으로써 산조춤의 올바른 정체성을 찾고자 함에 목적이 있다. 기존의 문헌 자료를 바탕으로 아카이브, 팸플릿, 신문기사, 영상, 사진 등의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정리·활용하였다. 산조춤의 형성배경은 민속춤으로부터의 영향과 근·현대 한국춤의 변화, 그리고 산조 음악의 대두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또한, 발전 과정은 시기별 특성에 따라 <산조>명 정착기(1942~1952), 독창성 유로기(1953~1976), 개성적 창작기(1977~1995년), 구성적 확장기(1996~현재)의 네 단계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이러한 단계별 형성·발전 과정에서 나타나는 특징으로서 산조춤은 예술가들의 개성과 기교를 담아내어, 개인의 예술철학을 잘 드러낼 수 있는 한국 춤종목으로 자리매김 했다. 결론적으로, 산조춤은 근·현대화라는 역사적 흐름속에서 형성·발전되어 온 개인의 예술정신을 드러낼 수 있는 춤이다. 산조춤은 전통춤과 신무용, 한국창작춤의 가교역할을 한 만큼 미래의 춤 예술에 대한 확장성을 가질 뿐만 아니라 약 100년의 전통을 가진 그 예술성에 대한 문화재적 가치도 함께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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