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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說을 통한 現代人의 삶의 分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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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이상호-
dc.date.accessioned2022-12-27T05:48:43Z-
dc.date.available2022-12-27T05:48:43Z-
dc.date.issued2009-
dc.identifier.issn1226-7082-
dc.identifier.issn2765-5806-
dc.identifier.uri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26959-
dc.description.abstract진정한 삶의 의미나 목적은 잃어버린 채 경쟁에서 이길 것을 강요하는 사회에 살고 있는 현대인의 삶은 性惡說的 思考方式에 치우져 있기 때문에 삶 자체가 항상 긴장되고 피곤한 삶이 되었다.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共生共存할 수 있는 선의의 경쟁을 하지 못하고 ‘너 죽고 나 살자’는 식의 극단적 경쟁을 하고 있다. 따라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나와 경쟁자인 다른 사람은 절대로 믿어서는 안 되며, 자신만을 위해 살아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法의 적용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 결과 사람들은 법망에 걸리지 않으면 전혀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도덕적 의식이 약화되었고, 자신의 삶을 편리하게 하고 육체적 쾌락 주는 것들만을 좋아하게 되었으며, 이를 추구하는데 필요한 물질적 풍요만을 중시하게 되었다. 이처럼 개개인의 異質性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면, 다른 사람은 생존을 위해 경쟁을 해야 할 껄끄러운 대상으로 여기게 되고, 다른 사람의 어려움에 대해 무관심하기 때문에 남과 더불어 행복을 누릴 수 없게 된다. 한편 인간의 육체는 일정한 기간이 지나고 나면 늙고 죽어야 한다는 한계를 안고 있다. 이런 한계 상황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면 인간은 비관주의나 허무주의에 빠져 우울증을 앓거나 자살에 대한 충동이 생기게 되며, 한계를 잊기 위해 육체적 쾌락의 길을 선택하게 된다. 그리고 엄격한 법 적용을 통해 사회 질서를 유지하려는 것 또한 법의 허점을 악용하여 나쁜 행동을 할 수 있는 한계를 갖고 있다. 이러한 性惡說的 思考方式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완하기 위해서는 孟子의 性善說的 思考方式에 의한 삶도 고려되어야 한다. 孟子의 性善說的 思考方式에 의하면 인간은 누구나 수양을 통해 자기 본래성을 깨닫고 聖人이 될 수 있는 자율적 존재이다. 그리고 자기 본래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천부적인 착한 본성대로 삶을 영위해야 한다. 자기 본래성이 회복되고 자기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이 있는 사람은 남과 내가 하나가 되는 同質性이 회복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처럼 함께 아파해주고 다른 사람의 기쁨을 자신의 기쁨처럼 진심으로 기뻐해 줄 수 있게 된다. 너와 내가 경쟁하여 혼자만 잘사는 삶이 아니라, 서로 믿고 배려하며 더불어 사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共生共存의 길이며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얻을 수 있는 첩경이 될 수 있다.-
dc.format.extent29-
dc.language한국어-
dc.language.isoKOR-
dc.publisher한국유교학회-
dc.title性說을 통한 現代人의 삶의 分析-
dc.title.alternativeAn Analysis of the Modern Man’s Life Based on Views of Human Nature-
dc.typeArticle-
dc.publisher.location대한민국-
dc.identifier.doi10.23012/tsctc..35.200903.275-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유교사상문화연구, no.35, pp 275 - 303-
dc.citation.title유교사상문화연구-
dc.citation.number35-
dc.citation.startPage275-
dc.citation.endPage303-
dc.identifier.kciidART001329064-
dc.description.isOpenAccessN-
dc.description.journalRegisteredClasskci-
dc.subject.keywordAuthorcompetition-
dc.subject.keywordAuthormistrust-
dc.subject.keywordAuthorcommunity consciousness-
dc.subject.keywordAuthornihilism-
dc.subject.keywordAuthorone’s own nature-
dc.subject.keywordAuthorhomogeneity-
dc.subject.keywordAuthorsymbiosis and coexistence-
dc.subject.keywordAuthor경쟁-
dc.subject.keywordAuthor不信-
dc.subject.keywordAuthor공동체 의식-
dc.subject.keywordAuthor虛無主義-
dc.subject.keywordAuthor자기 본래성-
dc.subject.keywordAuthor同質性-
dc.subject.keywordAuthor共生共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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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ang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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