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레순 식품 클러스터의 트리플 힐릭스 혁신체계open access
- Authors
- 이종호; 김태연; 이철우
- Issue Date
- 2009
- Publisher
- 한국경제지리학회
- Keywords
- 외레순 지역; 식품 클러스터; 트리플 힐릭스 공간; 지식공간; 합의공간; 혁신공간; Øresund Region; food cluster; triple helix spaces; knowledge spaces; consensus spaces; innovation spaces
- Citation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v.12, no.4, pp 388 - 405
- Pages
- 18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 Volume
- 12
- Number
- 4
- Start Page
- 388
- End Page
- 405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26583
- DOI
- 10.23841/egsk.2009.12.4.388
- ISSN
- 1226-8968
2713-9115
- Abstract
- 본 연구는 덴마크 코펜하겐과 스웨덴 스케네 지방을 포괄하는 초국경적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는 외레순 지역 식품 클러스터의 성격을 트리플 힐릭스 혁신체계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외레순 식품 클러스터의 트리플 힐릭스 혁신체계는 3가지 차원의 트리플 힐릭스 공간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과 혁신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트리플 힐릭스 지식공간(knowledge spaces)은 지역 대학들의 연합 조직인 외레순 대학을 통해 식품산업과 관련된 교육 및 연구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들이 생성해 내는 강력한 지식창출 체계와 자발적 및 정책적 노력에 의해 활성화된 산․학 협력을 통해 지식 이전과 활용 체계가 효율적으로 구축되어 있다. 둘째, 트리플 힐릭스 합의공간(consensus spaces)으로는 외레순 푸드 네트워크(Øresund Food Network)가 핵심 매개조직으로 기능하면서 식품 클러스터의 네트워크 조직자이자 비전 제시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트리플 힐릭스 혁신공간(innovation spaces)은 이데온 사이언스 파크를 비롯한 다수의 인큐베이터 및 비즈니스파크들이 단순한 물리적 컨테이너 역할을 벗어나 식품 클러스터의 공식적 및 비공식적 네트워크의 공간적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외레순 식품 클러스터는 이러한 3가지 층위의 트리플 힐릭스 공간을 통해 산․학․관이 역동적인 상호작용 네트워크 체계를 형성하면서 진화하고 있다.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사범대학 > 지리교육과 >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