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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과 신체증상의 관계에서 용서의 매개효과Mediating effect of forgiven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non-adoptiv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and physical symptom

Other Titles
Mediating effect of forgiven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non-adoptiv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and physical symptom
Authors
이아름이민규
Issue Date
2013
Publisher
한국심리학회
Keywords
용서; 부정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신체증상; 매개효과; forgiveness; non-adoptiv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physical symptom; mediating effect
Citation
한국심리학회지:일반, v.32, no.1, pp 45 - 61
Pages
17
Indexed
KCI
Journal Title
한국심리학회지:일반
Volume
32
Number
1
Start Page
45
End Page
61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21533
ISSN
1229-067X
2734-1127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용서가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과 신체건강 간의 관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는 데 있다. 참여자는 경남, 부산 지역의 대학생 및 일반인 440명이었다(평균 연령 22.38세, 남성 249명, 여성 191명). 연구에서는 타인용서,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신체증상을 측정하기 위한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구조방정식모델링(SEM)을 통해 ‘자기비난’, ‘타인비난’, ‘반추’, ‘파국화’의 4가지 부적응적 정서조절전략이 신체건강에 영향을 미칠 때 용서가 매개 효과를 가지는지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4가지 전략 중 ‘타인 비난’과 ‘파국화’만이 용서와 신체증상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쳤고, 용서 또한 신체증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타인 비난’과 ‘파국화’가 용서를 거쳐 신체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효과가 유의하여 용서의 매개효과가 검증되었으며, 부분매개 모형과 완전매개 모형을 비교한 결과 부분매개 모형이 더 타당한 모형으로 입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부적응적 정서조절전략 중 ‘타인비난’과 ‘파국화’ 전략을 쓰는 것이 신체증상을 증가 시키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용서를 통해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 미래 연구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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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e, Min Kyu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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