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정신건강이해력 평가와 취약집단분석open accessMental Health Literacy and Vulnerable Group Analysis of Korea
- Other Titles
- Mental Health Literacy and Vulnerable Group Analysis of Korea
- Authors
- 서미경; 이민규
- Issue Date
- 2013
- Publisher
- 한국사회복지학회
- Keywords
- mental health literacy; recognition of mental illness; vulnerable group; beliefs about psychiatric treatment; beliefs about professional help; stigma for receiving psychiatric treatment; 정신건강이해력; 취약집단; 치료방법에 대한 이해; 전문가에 대한 이해; 정신과치료에 대한 낙인
- Citation
- 한국사회복지학, v.65, no.2, pp 313 - 334
- Pages
- 2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사회복지학
- Volume
- 65
- Number
- 2
- Start Page
- 313
- End Page
- 334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21432
- DOI
- 10.20970/kasw.2013.65.2.013
- ISSN
- 1229-5132
- Abstract
- 본 연구는 한국인의 정신건강이해력(MHL)을 평가하고 취약집단을 분석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의 연령별,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표집 된 성인 1,197명을 대상으로 정신분열병, 우울증, 알코올중독 사례를 무작위로 배정하여 각 사례의 정신질환 인식률, 원인에 대한 이해, 치료법과 치료자원에 대한 이해, 정신과치료에 대한 낙인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우리나라의 MHL은 매우 낮음을 알 수 있다. 전반적인 인식률도 낮지만 특히 정신분열병에 대한 인식률이 매우 낮았다. 원인 또한 사회적, 생물학적 원인보다 개인적 원인을 선호하였고, 심리상담을 제외한 전문적 치료의 유용성을 자가 치료보다 낮게 인식하였다. 전문가 중에서는 정신과전문의의 유용성을 가장 높게 인식하였지만 이것 역시 가족보다 낮은 수준이다. MHL 취약집단을 분석하기 위해 군집분석을 실시한 결과 MHL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의 차이는 원인에 대한 이해와 치료방법과 자원에 대한 이해에서 나타났다. 낮은 집단의 특성은 남성이 많고, 60대 이상이며, 군 이하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자들은 정부 주도하의 대중매체를 활용한 MHL 향상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취약집단에 대한 우선적 개입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사회과학대학 > 심리학과 > Journal Articles
- 사회과학대학 > 사회복지학부 >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