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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학 관점으로 분석한 인터랙티브 아트와 관객의 관계- 작품 ‘Mr. Lee Experiment’를 중심으로 -Relationship between interactive art and audience from semiotic perspective - Based on art work 'Mr. Lee Experiment' -

Other Titles
Relationship between interactive art and audience from semiotic perspective - Based on art work 'Mr. Lee Experiment' -
Authors
성정환성희원
Issue Date
2014
Publisher
한국디지털디자인학회
Keywords
Interactive Art; Body Schema; Relation between art and audience
Citation
디지털디자인학연구, v.14, no.4, pp 243 - 251
Pages
9
Indexed
KCI
Journal Title
디지털디자인학연구
Volume
14
Number
4
Start Page
243
End Page
251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9649
ISSN
1598-2319
Abstract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함께 관객과의 능동적 상호작용에 기반한 다양한 인터랙티브 아트가 등장하고 있다. 기존 예술작품과 비교하였을 때, 관객과의 적극적인 관계맺음이 필요한 인터랙티브 아트는 인간의 몸틀이 갖는 이중적 속성을 담지하고 있다. 즉 인터랙티브 아트는 세계에 대한 지각의 대상이자 주체이며, 세계에 자신을 드러내는 표상이자 세계를 비추는 거울이고, 세계의 변화에 즉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습관적 층위와 새로운 변화에 자신을 재 생성시키는 현실적 층위로 인해 구체적인 행동과 추상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인터랙티브 아트의 몸틀이 갖는 이중적 속성은 관객과의 다양한 관계맺음을 형성하는데 본 논문에서는 이를 1차적, 2차적, 그리고 3차적 관계로 구분하여 설명한다. 1차적 관계는 인터랙티브 아트와 관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명백하고 일의적인 관계를 의미하고, 2차적 관계는 작품의 표상을 관객의 주관적, 문화적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지각하는 관계를 의미한다. 그러나 인터랙티브 아트와 관객의 진정한 관계는 3차적 관계에 있으며, 이는 작품에서 드러내는 표상이 어떤 의미와도 단절된 상태로 관객에게 낯설게 다가올 때 발생되는 관계다. 인터랙티브 아트는 세계의 다양한 변화를 자신의 몸틀로 받아들이고 1차적, 2차적, 3차적 관계의 복합된 속성의 표상을 관객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함으로써 관객과의 능동적인 관계맺음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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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Hee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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