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에 대한 친숙함이 차별에 미치는 영향 - 두려움과 도움의향을 매개로 -open accessThe Effect of Familiarity with Mental Illness on the Discrimination - Mediating Effect of Fear and Helping response -
- Other Titles
- The Effect of Familiarity with Mental Illness on the Discrimination - Mediating Effect of Fear and Helping response -
- Authors
- 이민화; 서미경; 최경숙
- Issue Date
- 2016
- Publisher
- 한국사회복지학회
- Keywords
- 반낙인 전략; 접촉이론; 친숙함; 두려움; 도움의향; 차별; anti-stigma strategy; contact theory; familiarity; fear; helping response; discrimination
- Citation
- 한국사회복지학, v.68, no.4, pp 75 - 96
- Pages
- 2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사회복지학
- Volume
- 68
- Number
- 4
- Start Page
- 75
- End Page
- 96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6105
- DOI
- 10.20970/kasw.2016.68.4.004
- ISSN
- 1229-5132
- Abstract
- 본 연구는 접촉이론에 근거하여 정신장애인과의 다양한 접촉경험을 통한 친숙함이 두려움을 감소시키고, 돕고자 하는 의향을 증가시켜 차별을 의미 있게 감소시킬 수 있다는 가설을 설정하였다. 전국에서 표집된 성인 922명을 대상으로 조현병, 우울증, 알코올중독의 모의 사례 중 1사례를 무작위로 제시하였다. 가설검증을 위해, 제시된 해당사례에 대한 친숙함이 두려움(경로 1)과 도움의향(경로 2)을 매개로 차별에 대한 예측력을 Baron과 Kenny의 분석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조현병의 경우, 경로 1과 경로 2 모두 지지되어 조현병 사례에 대한 친숙함은 두려움을 감소시키고, 도움의향을 증가시켜 차별을 의미 있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의 경우, 경로 2만 지지되어 우울증 사례에 대한 친숙함은 도움의향을 증가시켜 차별을 의미 있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알코올중독의 경우 친숙함이 차별을 의미 있게 예측하지 못해 정서의 매개효과 뿐만 아니라 직접 효과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자들은 정신장애 유형별로 반낙인 전략이 달라져야 함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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