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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내량의 미역 채취에 관한 연구A Study on the Collecting of Sea Mustard in Gyeonnaeryang

Other Titles
A Study on the Collecting of Sea Mustard in Gyeonnaeryang
Authors
최치훈
Issue Date
2016
Publisher
한국도서(섬)학회
Keywords
견내량; 연기어촌계; 광리 어촌계; 미역 채취; 해조틀이; 어장이용; Gyyeonnaeryang; Yeongi Eochongye; Gwangri Eochongye; collecting of sea mustard; Haejoteuri; utilization of the fishing ground.
Citation
한국도서연구, v.28, no.4, pp 59 - 77
Pages
19
Indexed
KCI
Journal Title
한국도서연구
Volume
28
Number
4
Start Page
59
End Page
77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6053
ISSN
1738-1592
Abstract
견내량은 통영시와 거제도 사이에 있는 좁은 해협이다. 이곳은 수심이 얕고, 조류가 빠르며, 바닥이 암반으로 되어 있어서 자연산 미역이 잘 자란다. 여기서 생산된 미역은 옛날부터 품질이 좋다고 알려져 왕실에 진상을 하기도 하였다. 미역은 옛날부터 식용으로 이용하여 왔으며 특히 임산부에 있어서는 산후조리에 꼭 필요한 중요한 해조류이다. 견내량에서는 미역을 보통 5월경에 채취하는데, 이 미역은 수심 5-7m의 해저에서 자라기 때문에 간조 때에도 수면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미역을 채취하기 위해 배를 타고 바다에 들어가 긴 장대를 사용하여 채취한다. 이 장대를 해조틀이라고 한다. 채취된 미역은 3일 정도 햇볕에 말려서 판매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와 같은 방법으로 미역을 채취하는 곳은 견내량 지역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 견내량에서 해조틀이를 이용하여 미역을 채취하는 곳은 연기어촌계와 광리어촌계이다. 현재 이들 지역의 55 어가가 미역 채취에 종사하고 있다. 1970년부터 양식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양식미역이 대량으로 생산되면서 미역가격도 하락하였다. 인근에 산업단지개발과 양식어장개발 등은 미역 자생지에도 나쁜 영향을 끼쳤고 생산량도 감소하였다. 견내량의 미역 생산량은 마른미역으로 2009년 이전에는 7천-1만단 정도를 생산하였으나 이후 크게 감소하여 2010-2011년에는 생산량이 전무하였다. 그러다 2012년 70M/T, 2013년 220M/T으로 다시 생산량이 늘었다가 2014년에는 10M/T으로 감소하는 등 자원변동이 심하다. 어업인들이 생각하는 자원감소의 원인은 수온변화, 산업단지 개발, 곰피 등 잡조류의 번무, 인근 지역의 양식장개발, 대형 바지선의 통항, 해간도 연육교 건설 토목공사 등 다양하다. 그러나 미역 자원감소에 대한 과학적인 원인은 구명되지 않고 있다. 본 연구는 견내량의 지리적 특성, 미역 채취, 미역 건조, 어장 이용 등의 현황과 문제점을 현지 방문조사와 문헌조사를 통해 고찰하여, 이 지역의 미역 채취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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