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 문명 교류에서 본 ‘공감’open accessEmpathy in the Perspective of East-West Cultural Exchange
- Other Titles
- Empathy in the Perspective of East-West Cultural Exchange
- Authors
- 김덕삼; 최원혁; 이경자
- Issue Date
- 2017
- Publisher
- 영남대학교 중국연구센터
- Keywords
- Empathy; East-West Cultural Exchange; Modern society; Asian society; Confucius; Enlightenment; 공감; 동서양 문명 교류; 현대 사회; 동양사회; 공자; 계몽주의
- Citation
- 중국과 중국학, v.30, pp 105 - 131
- Pages
- 27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중국과 중국학
- Volume
- 30
- Start Page
- 105
- End Page
- 131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4791
- DOI
- 10.17935/Chinan.2017.30..105
- ISSN
- 1598-8465
- Abstract
- 포스트모더니즘에서 주목받았던 인간 이성에 대한 불만족에서 사람들은 ‘공감’에 주목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이에 부응하여 공감에 대하여 그 시원에서부터 의미를 추적하여 현대에서의 공감의 가치를 올바로 확립하는 데 기여하려 한다. 특히 공감의 시원을 동양과 서양의 교류사적 측면에서 접근하여, 공감의 출발과 근원을 추적하고, 동양과 서양에서 어떠한 형태로 해석하고 어떠한 형태로 발전되어 왔는지를 파악하고자 한다. 또한 기존의 연구와 달리 공감을 동서양 문명교류의 과정, 동양에서의 발전 과정, 현대에서의 변화 과정을 통해, 공감의 의미가 공자의 사상에서 출발하여 서구를 거쳐 발전하고, 이것이 현대사회에 어떻게 중요한 요소로 주목받고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다. 이를 위해 2장에서는 동서양 교류에서 본 공감을 통해 동서양의 문명 교류와 그 속에서 유럽에 향을 주었던 정신문화를 알아보았다. 이를 통해 계몽주의 사상에 향을 준 것으로서 공자의 사상을 추적할 수 있고, 이는 공감의 시원으로서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3장에서는 동양에서의 공감을 중심으로 공자의 공감이론이 그의 서(恕)에서 출발하고 있음을 기초로, 맹자와 소강절에 이르러 변화된 것을 알아보았고 동양에서의 공감의 온고지신(溫故知新)이 필요함을 역설하다. 마지막 4 장에서는 현대적 시각에서 본 공감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의 공감의 의미와 공감의 현대적 기원 등을 알아보고, 공감이 동서를 막론한 학자들에 의해서 다양하게 연구됨을 확인하다. 앞으로 동양과 서양의 문화적 장점과 특징을 감안하여 공감의 의미를 확장하고, 서양의 상황에 편중되어 있는 공감의 가치와 의미를 동양의 상황에 맞춰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개발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동양의 발전과 서구의 동양에 대한 변화된 시각을 기초로 현대의 동양사회에서 공감의 가치를 올바로 확립하여 사용함으로서 현대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명확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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