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가구에서 과부담의료비 발생의 양상과 결정요인Patterns and determinants of catastrophic health expenditure in the households with cancer patients
- Other Titles
- Patterns and determinants of catastrophic health expenditure in the households with cancer patients
- Authors
- 양동욱; 김혜림; 강은실; 김다은; 배은영; 김진현
- Issue Date
- 2017
- Publisher
-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 Keywords
- cancer; cancer patients; catastrophic health expenditure; determinants; 암; 암환자; 재난적 의료비; 과부담의료비; 결정요인
- Citation
- 보건경제와 정책연구, v.23, no.1, pp 53 - 70
- Pages
- 18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보건경제와 정책연구
- Volume
- 23
- Number
- 1
- Start Page
- 53
- End Page
- 70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4691
- ISSN
- 1738-7302
- Abstract
- 암질환은 사회경제적으로 부담이 큰 질환이다. 암환자 가구는 상당한 의료비 지출 부담이 있으며, 암환자의 직업 상실 등으로 인해 가구의 소득에도 어려움이 따른다. 이와 같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은 과부담의료비 개념을 이용해 측정할 수 있다. 본 연구는 2008–2014년 한국의료패널 자료를 이용하여 암환자 가구에서 과부담의료비 발생의 양상과 결정요인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술적 분석과 패널로짓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암환자가 없는 가구(일반 가구)에 비해 암환자 가구에서 과부담의료비 발생률이 훨씬 더 높았고, 저소득층 암환자 가구일수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암환자 가구는 암질환 치료 첫 해에 과부담의료비 발생률이 가장 높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형 분석은 크게 전체 가구를 대상으로 한 모형1과 암환자 가구를 대상으로 한 모형2로 구분하여 패널로짓분석을 수행하였다. 모형1의 분석결과에서 암환자 가구는 일반 가구보다 과부담의료비 발생 확률이 4.1배 더 높았다. 모형2의 분석 결과에서는 가구원이 암환자인 경우보다 가구주가 암환자인 경우에 과부담의료비 발생 확률이 1.6배 더 높았는데 이는 가구주가 암환자일 경우에는 가구의 소득 측면에 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암환자에 대한 현재의 의료비 측면의 보장성 강화 정책뿐만 아니라 암환자의 직업상실 등으로 인한 가구소득 감소에 대해서도 상병수당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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