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는 사교육 과잉 문제를 풀 수 있나Can Welfare States Solve the Problem of Excessive Shadow Education?
- Other Titles
- Can Welfare States Solve the Problem of Excessive Shadow Education?
- Authors
- 이신용
- Issue Date
- 2018
- Publisher
- 한국콘텐츠학회
- Keywords
- 복지국가; 소득 재분배; 사교육; 사교육비; 임금 격차; Welfare State; Income Redistribution; Shadow Education; Shadow Education Costs; Wage Differential
- Citation
-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v.18, no.3, pp 172 - 182
- Pages
- 11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 Volume
- 18
- Number
- 3
- Start Page
- 172
- End Page
- 182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2829
- DOI
- 10.5392/JKCA.2018.18.03.172
- ISSN
- 1598-4877
2508-6723
- 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사교육 과잉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선진복지국가의 사교육과 소득재분배 제도를 비교 분석하는 방법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정부는 오랜 시간 동안 사교육 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들을 도입하였다. 하지만 사교육비 증가 추세는 멈추고 있지 않다. 사교육 과잉 현상은 분명히 대학 입시와 관련되어 있다. 하지만 단순히 대학 입시 자체만 관련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대학의 의미는 미래의 삶의 수준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따라서 사교육 참여는 안정적인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학부모나 학생의 합리적 선택이다. 명문 대학교에 진학해야만 미래의 삶이 안정될 수 있다는 믿음과 실제로 이런 믿음을 반영한 노동시장의 현실이 사교육 과잉 현상의 본질적인 원인이다. 스웨덴과 독일 같은 선진 복지국가들이 우리나라에 희망을 제공한다. 이들 국가들에도 사교육은 존재한다. 하지만 그 비중이 크지 않고, 역할도 대학 입시와 반드시 직결되어 있지 않다. 소득 재분배 제도가 모든 사회 구성원의 삶을 일정 수준에서 보장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사교육 과잉 문제의 해결 방안은 입시 제도가 아니라 소득 보장 제도의 개선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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