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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은유에서 영화의 은유로, 영화 《버닝》 연구 - 에이젠슈테인의 개념들을 중심으로The From the metaphor of literature to the metaphor of cinema, a study on the film "Burning" - Focusing on the concepts of Sergei Eisenstein

Other Titles
The From the metaphor of literature to the metaphor of cinema, a study on the film "Burning" - Focusing on the concepts of Sergei Eisenstein
Authors
홍상우
Issue Date
2018
Publisher
세계문학비교학회
Keywords
영화 《버닝》; 문학 은유; 영화 은유; 은유의 동사성;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 Film 《Burning》; Literary metaphor; Cinema metaphor; verb nature of metaphor; Sergei Eisenstein
Citation
세계문학비교연구, no.65, pp 215 - 235
Pages
21
Indexed
KCI
Journal Title
세계문학비교연구
Number
65
Start Page
215
End Page
235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2314
DOI
10.33078/COWOL65.09
ISSN
1226-6655
Abstract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은 전통적인 인과관계를 기반으로 한 서사가 아닌, 묘사와 형상에 대한 지각과 사유 자체를 추구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관객들은 영화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각자의 방식으로 볼 수 있으며, 영화는 플롯보다는 사유의 과정 그 자체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에이젠슈테인 식으로 정의하자면, 《버닝》은 “분절되고 재구성되고, 낯설게 펼쳐진 형식 안에서 새로운 의미를 스스로 찾아가는” 영화이다. 이런 점에서 이 작품의 전반적인 형식은 에이젠슈테인이 자신의 몽타주 이론에서 제시했던 주요 개념들로 분석할 수 있었다. 본고에서 필자는 영화 《버닝》이 이러한 은유, 특히 동사적 은유의 연쇄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러한 은유가 관객에게 불러일으키는 연상 작용으로 인해 더욱 풍부한 예술텍스트가 된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해서 논증하였다. 필자는 이 작품이 통상적인 인과관계에 의한 서사 전개를 거부하고 형상과 은유로 연속되는 형식을 추구하는 작품이라는 관점에서도 논지를 전개하였다. 구체적으로 에이젠슈테인의 몽타주 이론에서 언급되는 은유의 개념, 특히 “은유의 동사성”이라는 개념을 사용해서 작품을 분석하였다. 이후 에이젠슈테인의 이러한 은유의 개념과 연관된 다른 개념들을 사용해서 좀 더 상세하게 영화 《버닝》을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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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Sang Woo
인문대학 (러시아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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