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교방(敎坊) 관련 예술의 전통과 문화원형 탐색을 위한 이론적 고찰 - 문헌 자료를 중심으로 -Theoretical Study for Tradition and Cultural Archetype of the Arts Related to Kyobang in Jeju - Focusing on Literature Data -
- Other Titles
- Theoretical Study for Tradition and Cultural Archetype of the Arts Related to Kyobang in Jeju - Focusing on Literature Data -
- Authors
- 강경호
- Issue Date
- 2018
- Publisher
- 국제어문학회
- Keywords
- 제주 교방; 교방 예술; 교방 문화; 기생; 예인(藝人); 문헌자료; 탐라순력도; 문화원형; Jeju Gyobang[Gyobang in Jeju]; Arts of Gyobang; Culture of Gyobang; Gisaeng; Yein[artist]; Literature Data; Tamlasuryeokdo; Cultural Archetype
- Citation
- 국제어문, no.79, pp 189 - 220
- Pages
- 3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국제어문
- Number
- 79
- Start Page
- 189
- End Page
- 220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2277
- DOI
- 10.31147/IALL.79.8
- ISSN
- 1225-1216
- Abstract
- 이 글은 제주 교방 및 기생 관련 예술문화의 전통을 살펴보고 그 문화원형 고증의학술적⋅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여러 문헌 자료를 검토하고, 제주 교방 및 기생들의 풍류 현장과 연행 양상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최근까지 제주의 전통문화 연구에서 교방과 기생, 그 관련 예술 및 문화는 중요하게다뤄지지 않은 대상이었다. 제주만의 전통 문화가 중시되는 문화적 환경에서 교방및 기생 관련 예술이나 문화는 부차적인 것으로 여겨졌다고 볼 수 있고, 근대전환기를거치며 현재에 이르러서는 거의 단절되어 간 것이라 할 수 있다. 근래에 들어 제주교방 및 기생 예술문화에 대한 연구들이 제출되고 있지만 그러나 아직까지는 심층적으로 다뤄지지는 않은 바 이에 대한 이해와 그 학술적⋅이론적 토대를 마련할 필요성이 요구되었다.
이에 필자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관련 문헌자료를 검토하고 거기에서도출된 내용들의 의미를 살펴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그 결과 첫째, ‘제주 교방 및 기생의 현황과 관련된 문헌 기록’에서는 조선중후기 제주 교방의 존재 양상, 기생 현황 및 대략적인 활동 분위기 등에 대해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제주 기생과의 교유 양상을 보여주는 문헌 기록’에서는 제주에 머물렀던 여러 인물들과 기생들과의 교유 양상에 대해 살펴보았다. 셋째, ‘제주 기생의 공연 양상을보여주는 문헌 기록’에서는 ‘귤림(橘林)에서의 공연’ 양상에 집중하여 그 풍류 현장을 재조명해 보았다.
또한 이 글이 제주 교방 및 기생 예술의 문화원형 고증을 위한 이론적 토대를마련하고자 기획된 바, 문화원형 탐색을 위한 시론적 성격의 논의도 펼쳐보았다.
문헌 자료만으로는 고증이 어려운 부분들을 문학, 음악, 도상 자료 등 다양한영역의 자료들을 통합하여 살펴봄으로써 제주 교방 및 기생 관련 예술문화의 현대적 조명 가능성을 제시해 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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