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여성 vs 비인간 여성Menschliche vs. Künstliche Frau
- Other Titles
- Menschliche vs. Künstliche Frau
- Authors
- 천현순
- Issue Date
- 2019
- Publisher
- 한국독일어문학회
- Keywords
- 나무인형; 로코코 문화; 인간창조; 피그말리온 신화; 리얼 돌; Holzpuppe; Rococo; Menschenschöpfung; Mythos Pygmalion; Real Doll
- Citation
- 독일어문학, v.27, no.3, pp 115 - 143
- Pages
- 29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독일어문학
- Volume
- 27
- Number
- 3
- Start Page
- 115
- End Page
- 143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0151
- DOI
- 10.24830/kgd.27.3.6
- ISSN
- 1229-1560
- Abstract
- 장 파울의 풍자텍스트 「나무부인의 단순한 전기」는 독일문학사에서 나무로 만들어진 자동인형을 모티브로 다룬 최초의 문학적 텍스트에 해당하며, 이후 그의 작품은 19세기 에.
테. 아. 호프만의 자동인형 모티브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 본 논문은 장 파울의 작품에 나타난 나무인형 모티브를 18세기 독일의 시대적 특징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문화적 담론으로 고찰하면서 그 속에 함축된 의미들을 읽어내고자 한다.
본 논문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장 파울이 생존했던 18세기의 시대적 특징을 크게 문화적, 기술적, 사상적 배경에서 탐구한다. 문화적 배경으로서로코코 패션과 나체화의 대두, 기술적 배경으로서 근대 과학기술과 자동인형의 등장, 사상적 배경으로서 라바터의 관상학에 대해 살펴본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장 파울의 「나무부인의 단순한 전기」에 나타난 나무인형 모티브를 중심으로 18세기의 주요 특징들이 작품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재현되고 있으며, 또 그 속에 함축된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아본다. 마지막 세 번째 부분에서는 장 파울의 나무인형이 21세기 오늘날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를현대적인 관점에서 간략하게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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